2021. 6. 29. 23:32ㆍGolf 스타
지난 골프왕 6회 방송에서는 골프신동들이 출연하여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골프 실력을 보여주면서 골프왕 출연진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골프왕 골프신동
골프신동으로 손제이, 최대휘, 윤채연, 김호연 주니어들이 출연하였는데요. 개그맨 양세형은 골프신동을 처음에는 얕잡아봤는데요. 하지만 공부보다 골프가 쉬웠던 그들의 실력이 대단하였습니다.
손제이
손제이 주니어는 방송에서 유소년 골프 왕중왕전 챔피언으로 소개되었는데요. 2010년 5월 생으로 올해 나이 12살이라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인 손제이 주니어는 작년 초등부 대회에서 7번 우승을 차지한 선수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만한 인재라고 불릴만하네요.
윤채연
윤채연 주니어는 골프 엘리트라고 불리는 만큼 골프 실력이 상당한데요.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샷을 보여주며 자신이 골프신동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2009년에 태어난 윤채연은 6살 때부터 골프를 올해 골프 7년 차라고 합니다. 2021 세종시 주니어 골프 대표라고 합니다.
김호연
윤채연 주니어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골프 신동은 김호연 주니어인데요. 한국 주니어 골프 협회장배 대회 우승자인 만큼 침착한 스윙을 보여주면 골프신동팀의 승리를 이끌었죠. 김호연 주니어는 2011년 생으로 올해 나이 11살이라고 합니다.
최대휘
최대휘 주니어는 골프신동 중에서 매력 넘쳤는데요. 출연한 주니어들 중에서 나이 9살로 가장 어렸지만 제일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최대휘는 7살에 2019 주니어 골프 우승한 골프 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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