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왕 장하나 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상금 50억 원을 달성한 선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 2021 롯데오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KLPGA 통상 14승을 달성한 장하나 프로입니다. 장하나 프로골퍼 1992년에 태어난 장하나 프로는 어릴적부터 골프에 소질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드라이버 비거리가 230미터가 넘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4년 한국을 방문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죠. 이른 나이에 실력을 인정을 받은 장하나 프로는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자오픈 Cut을 무사히 통과하였죠.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면서 2010년 6월 KLPGA에 입성하였다. 프로골퍼 장하나 프로필 생년월일 1992년 5월 2일 고향 서울특..
2021.06.18